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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깨


BY akes0898 2006-12-28

사랑 하는 당신에게 오랜간만에 편지를 쓰게 되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요즘 힘들지요 어린나이에 결혼 해서 힘들때가 더 많았지만 돌아보면 다. 즐거운 추억이 되네요 당신과 내가 같이한지도 벌써 13년째. 그동안 아이도 둘이나 낳고 우여곡절이 참 많았죠 툭하면 않산다고 투정부릴대면 잘참고 묵묵히 견디어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침에 일찍나가 저녁늦게까지 일을하는 당신을 볼때면 너무도 안타깝고 쉬는날도 없이 언제나 앞만보고 달려가는 당신이 잠깐이나마 나가서 도오주는게 고작인게 미안하지만 나름데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도 많이 못도와 드리지만 옆에서 항상 지겨보고 응원해드릴깨여 항상 당신만을 사랑하는 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