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보호받는중 개인파산을해 취업이 전혀안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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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우선 개인파산 및 면책은 저희 카페에 별도로 상담실이 있으시니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귀하가 생활보호대상자로써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시라면
가까운 노동청이나 산업인력공단의 취업알선 등을 이용하시어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사연은 모 무료법률상담코너에 올라온 글입니다. |
모사무장의 답변으로 간단히 그친 것을 읽어보니
요즘 기초수급자는
일인당 월 얼마이하의 수입이 지속될시에만 일정액이 지급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취업알선을 받아 일을 할 경우
여러가지 보험을 제외하고 받는 임금은
근무시간의 차이에따르지만
대개 몇십만원에서 일백여만원인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기초수급자들은
3개월갓넘기고나 넘기지못하고 사표를 내고맙니다.
월급 얼마보다
의료보험이나 아동의 양육비[유어원비.학교등록비,교복비등]에 해당되는
금액이 변수로 작용하기때문입니다.
결국 그들은
그 의료 ,교육비부분의 큰 힘에 자신들의 월급몇푼은 어림이 없음을 너무나 잘알기에
그 어렵게 잡은 일자리를 포기해버리므로
'자식을 키운다는것이 저게 뭐하는짓이냐?"는 비난과멸시의 말을 듣게되고마는것입니다.
그들 스스로
자신들의 수익향상을 위한 권리조차 주장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죽은듯이
도박또박 매달지급되는 기초수급비를 3개월여마다 다시받아먹어야하는
그들의 슬픈 사연을
전문직남편을 가지신 사모님들은
아실런지........?
어떻게 하면
그많은 슬픈 생활비의 굴레에 얽매인 이땅의
의욕적인 기초수급자들에게
희망을 안겨 줄 수 있을까요?
그들[실질적인 기초수급자들]에게
무조건
용돈봉투를 펑펑 안겨줄 지인들이나 많이많이 만들어 주면 되는것일까요?
그렇다면
그런용돈봉투를 꼬박꼬박 받아드는 자신의 모습에 자존심이 상해
자살이라도 하면 어떻게 할까요?
영국의 박물관보다도 중국의 역사보다도
더 귀중한 우리의 국민들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