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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의 취직생활......생활향상을위한 급여밸런스....


BY 후원의여왕 2007-01-30

생활보호받는중 개인파산을해 취업이 전혀안됩니다....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우선 개인파산 및 면책은 저희 카페에 별도로 상담실이 있으시니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귀하가 생활보호대상자로써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시라면

 

가까운 노동청이나 산업인력공단의 취업알선 등을 이용하시어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사연은

모 무료법률상담코너에 올라온 글입니다.

모사무장의 답변으로 간단히 그친 것을 읽어보니

요즘 기초수급자는

일인당 월 얼마이하의 수입이 지속될시에만 일정액이 지급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취업알선을 받아 일을 할 경우

여러가지 보험을 제외하고 받는 임금은

근무시간의 차이에따르지만

대개 몇십만원에서 일백여만원인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기초수급자들은

3개월갓넘기고나 넘기지못하고 사표를 내고맙니다.

 

월급 얼마보다

의료보험이나 아동의 양육비[유어원비.학교등록비,교복비등]에 해당되는

금액이 변수로 작용하기때문입니다.

 

결국 그들은

그 의료 ,교육비부분의 큰 힘에 자신들의 월급몇푼은 어림이 없음을 너무나 잘알기에

그 어렵게 잡은 일자리를 포기해버리므로

'자식을 키운다는것이 저게 뭐하는짓이냐?"는 비난과멸시의 말을 듣게되고마는것입니다.

그들 스스로

자신들의 수익향상을 위한 권리조차 주장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죽은듯이

도박또박 매달지급되는 기초수급비를 3개월여마다 다시받아먹어야하는

그들의 슬픈 사연을

전문직남편을 가지신 사모님들은

아실런지........?

 

어떻게 하면

그많은 슬픈 생활비의 굴레에 얽매인 이땅의

의욕적인 기초수급자들에게

희망을 안겨 줄 수 있을까요?

 

그들[실질적인 기초수급자들]에게

무조건

용돈봉투를 펑펑 안겨줄 지인들이나 많이많이 만들어 주면 되는것일까요?

그렇다면

그런용돈봉투를 꼬박꼬박 받아드는 자신의 모습에 자존심이 상해

자살이라도 하면 어떻게 할까요?

 

영국의 박물관보다도 중국의 역사보다도

더 귀중한 우리의 국민들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