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되는 주부입니다... 연애 시절엔 남자들이 다 챙겨줘서 남자들은 정말 강인한 존재라고 생각했는데..결혼하고 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울 남편 저랑 3살차이나 나도 여전히 아이처럼 다 챙겨주기를 원하더라구요.. 집에서는 어린 아이처럼 행동하고 칭찬받으려고 하는데요...밖에 나가면 그렇지 않더라구요 친구들이나 직장에서는 또 강인한 존재가 되고 싶은가 봅니다.. 그래서 전 이렇게 제 남편 기를 살려주고 있습니다.. 친구들을 만나서 무슨일을 결정할땐 먼저 남편의 의사를 따라주는 편입니다.. 잘한다고 많은 격려와 칭찬도 해주고요..내 머리속에서 나온 얘기도 울 남편의 아이디어로 나온것처럼 해서 칭구들이 정말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게 합니다.. 그런식으로 자꾸 남편의 의사를 존중해주니까 친구들도 울 남편의 생각이나 말은 잘 받아주고 믿는 편입니다..그러면서 남편도 자신감이 붙어서 그런지 의욕있게 일을 잘 해결하더라구요.. 직장에서도 인정받은 울 남편을 위해서 남편의 의견을 따라주는 편입니다.. 가끔식 직장동료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밥도 한번씩 먹으면서 남편의 기를 살려준답니다.. 사실 그러면서 불만도 있겠지만 그런건 나중에 단둘이 있을때 이런 행동은 잘못 됐다고 조용히 얘기하곤 한답니다..그러니 남편도 저 의견도 잘 들어주고 집안일도 알아서 잘 도와주더라구요.. 남편의 기 살리기.......작은 이해심만 있으면 될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남편의 기 살려주는 현명한 아내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