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100%로씩 늘어나는 외노자 범죄 한국 경제 이런식이라면...망하는건 시간문제다. 한국은 언제나...싼 임금만 찾아 다니고~! 일본은 임금이 오르자...자동화 과학화로 기술력 높여서...앞으로의 상황 대비하고 전반적인 사회 경제...대한 정부와 국민.언론.기업인의 이런식의 사고로는 한국은 영원히...일본을 추월하긴 힘들것 같다. [퍼온글] 서프라이즈...국제.군사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69729&table=global&issue1=&issue2=&field_gubun=&level_gubun=&mode=&field=&s_que=&start=&month_intval= 전년대비 100%로씩 늘어나는 외노자 범죄. 번호 69729 글쓴이 이래도보호할거냐 조회 257 누리 214 (224/10) 등록일 2007-5-15 17:46 대문 1 톡톡 0 한국 경제의 고도성장은 노동인력에 대한 수요를 꾸준히 늘려왔다. 하지만 높아진 교육열과 수많은 대졸자들의 현실성없는 취업계획은 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였고 결국 정부는 이에 위협을 느껴 1992년 '산업기술 연수생'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이후 지난 십수년간 국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들의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까지 합하면 최소한 80만은 족히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최근 이러한 그들의 수만큼 외국인노동자들의 한국인 대상 강력범죄는 그 심각성을 깊게 띄며 끊이질 않고 오히려 급증하고있다. 서울경찰청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에서만 외국인 노동자들의 한국인상대 4대 강력범죄 (강간, 살인, 사기 등) 횟수는 한 해 밝혀진 것만 무려 1000건을 넘어섰으며 이러한 수치는 지난 10년간 매년 전해 대비 평균 10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 특히 우려스러운 것은 이들의 범죄 수법이 아주 끔찍할 정도로 잔혹하다는 것에 있다. .................................................................................................................... 빙산의 일각이지만...극히 일부의 예를 들자면.... [1]... 경기도부천시에서는 택시를 타고 집에 가려던 20대 한국여성을 외국인 노동자들이 납치해 자신들의 숙소로 끌고가 윤간(집단 강간)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 이후 피해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사건도 이렇게 마무리되고 말았다. 하지만 이러한 예는 극히 양호한 격에 속한다. [2]... 올해 수원에서는 업무를 마치고 귀가하는 40대 가장을 십수명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등 외국인 노동자들이 마구 구타한 후 돈을 갈취해 사건을 은폐하려 기절한 피해자의 몸을 토막내 수원 주위 오산 등을 돌며 시체를 유기한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다. [3]... 인천에서는 파키스탄 불법체류 노동자가 한국여성을 30회 이상 강간한 후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강간 중 상황을 비디오로 녹화하는 지능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4]... 같은 지역 인천에서 하교하는 여고생을 동남아노동자들이 집단강간한 사건이 있었다. 이후 여고생은 사건이 소문나 피해에 대한 정신적고통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의 피해 또한 받게 되었다. 이러한 이들의 범죄가 더욱 악질스러운 것은 그 강도가 위의 들은 소수의 예보다 더욱 짙다는 것에 있다. [5]... 한 예로 공장이 밀집한 인천에서는 동남아 노동자들이 정신지체 여성들을 돈 만원을 주거나 사탕 등을 주고 꼬셔 자신들의 숙소로 데려온 후 집단 강간하는 사건이 올해 있었다. [6]... 또한 올초 부산에서는 가출한 초등학교 4~6학년생 어린이들을 자신들의 숙소에 감금시킨 후 100~500원의 동전을 주며 성매매를 하였고, [7]... 다시 같은 지역 부산에서 한 파키스탄 노동자가 중2 여학생을 납치해 주위 파키스탄 동료들에게 직접 포주가 되어 하루에만 4차례이상 성매매를 시키는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그들의 악질 범죄가 줄을 잇고 있다. .....................................................................................................................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그들에 대한 외국인노동자 인권센터에 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 그들이 자신들이 보호하는 외국인들의 범죄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 ... ... ... ... ... ... ... ... ... ... ... ... ... ... ... ... ... ... ... ... ... 윤간 용의자로 지목된 피의자들이 머무는 인권센터에 경찰이 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인계하려고 하면 심한 욕설과 강한 몸싸움을 걸어 수사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이러는 동안 해당 용의자들을 도피시켜 범죄를 은닉하는 등 범죄에 일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런 단체들은 대체로 종교단체로 간혹 이러한 방어진을 뚫어도 그들이 상위 단체에 신고하여 오히려 경찰을 신고하는등의 상황까지 연출하고 있다. 최근 안산에 있는 중소기업 혹은 소규모 공장에서는 외국인노동자들을 고용하지 말자는 여론이 돌고 있다. 이유인 즉슨, 배고프고 돈이 없다며 찾아온 서남아시아(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노동자들이 여유가 없음에도 그 자리에 고용된 이후 새 침기도구를 요구하여 그것을 얻으면 곧바로 다음날 공장내 숙소 등에서 돈이 될만한 것을 모조리 훔쳐 달아나거나 고용된 직후 일정의 임금마저 선불받은 후 달아나 외국인노동자 인권센터에 가서 업체가 자신에게 인간이 할 수 없을 정도의 극한 노동을 시켰다는 허위 노동착취를 고발하고 외국인노동자 센터를 등에 업어 피해보상을 받는 등 영세업체의 가슴에 두번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사기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외국인 노동자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 하나의 희망이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 수가 점점 늘어나고 그에 따라 그들의 강력범죄가 급증함에도 국내언론과 단체는 진실은 가린 보도와 선전을 하는 악의적인 언론 자세 만을 취하였다. 게다가 더욱 심각한 것은 이들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에 대해서 한국은 너무도 관대하다는 것이다. 위의 예를 든 외국인노동자들의 윤간, 살인 등의 경우 용의자를 잡는 것도 힘들지만 ................................................................................................................ 잡혀도 실형없이 추방 정도의 형벌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한쪽만 검은 선글라스는 이제 그만 벗어던지고 늦었지만 이제껏 가리어진 그들의 또다른 진실을 알아야 할 때이다. IP : 61.78.219.x ..............................................................................................................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의견 펼치기 버튼을 누르세요. .................................... [1/6] 민노버러지박멸하자 IP 218.238.168.x 작성일 2007년5월15일 18시25분 [삭제] [수정] 아무리 흉악한 사건이 발생한들.. 내자신,내가족이 피해자가 아닌이상 사람들은 이런일에 관심이 없는게 현실. [2/6] ㅠㅠ IP 211.213.197.x 작성일 2007년5월15일 20시24분 [삭제] [수정] 우리도 외국처럼 결혼목적이거나 아니면 결혼하는 것을 금지시키고, 불체자에 전세나 거처를 제공하는 자를 입건시켜야 ! 그런데 우리는 하는것마다 왜 이리 엉성해 ? [3/6] 왜 그렇까 IP 122.43.37.x 작성일 2007년5월15일 22시32분 [삭제] [수정] 왜 왜 왜 왜 왜 그렇까. 나하고 상관 없으니까. 상관 있는 사람들은 힘이 없고. 아주 쬐끔 이익있는사람들은 그것 땜시 먹고 살고-노동자 말고 구호 외치는 사람들 아주 많이 이익이 있는 대기업 회장이나 사장들은 오키오키하고 국회의원들이야 다시당선되기 위해서 무슨짓이든 할라고 하는데 NO 란 소리를 못하는것이 정치가 그중 국회의원이는 국회의원이 잘못인가 그놈 뽑아준 국민이 잘못인가. NO NO 왜 왱 ㅗ애오애애앵오 [4/6] 방법 IP 58.237.230.x 작성일 2007년5월15일 23시14분 [삭제] [수정] 방법은없나요? 예전에는 그냥 그런갑다 하고 쉽게 생각했는데 최근들어 심각하게 다가옵니다. [5/6] 그래요 IP 211.205.41.x 작성일 2007년5월16일 00시41분 [삭제] [수정] 안산가보면, 불체자에게 300백만 주면, 바로 청부살인해준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더군요. 뒷탈이 없죠. 문제가 생겨도, 지문도 없고, 잠적하거나, 도로 나갔다 돌아올 수 도 있고. (밀입국자유로움) 다문화주의니, 이주노동자니 하는 이미지 조작에 언론과 국민 모두, 저들에 속고 있습니다. [6/6] 그래요 IP 211.205.41.x 작성일 2007년5월16일 00시46분 [삭제] [수정] 캄보디아에선가. .인질극 발생 후,, 한국인이 때려서 그랬다라고 인터뷰했다던데, 그게 거짓이었다더군요. 한국인에는 무조건 때려서 그랬다고 하면, 인권단체등에서 와서 도와주고 (한국에서도 바깥에서도) 오히려 한국인들이 약자가 되는 그 구조를 체험한 애들이어서 그랬다더군요. 동남아 서남아.. 이 분들.. 인종차별이 아니고, 차이는 존재합니다. 가치관의 차이, 어제도 보셨죠? 중국인들, 인명보다는 몇푼의 책임회피를 위해, 내팽개치는 그 잔인함. 그런 일이 다반사이고 보통의 일상인 사회 사람들이, 그것도 밀입국등을 통해 들어와서 눌러앉은 이들이 83%인 불법체류자들이,, 그 사회에서 출신성분이 좋다는 둥.. 거짓말만 해대고, 우리는 그 사람들의 불법마저 감싸고, 너네들은 한국이 책임져야한다. 국경없는 노동권이 있다. 이런 식으로 세뇌를 시키는 이권단체들이 있고,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단순무지한 범죄자들이 있습니다. 한국은.. 지금 국제 봉입니다. 불법체류가 만연한 이유는, 언론들이,, 불법체류에 옹호적인 사회분위기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느낌표가 그 시작점이었고, 그게 장사가 되자, 너나할 것 없이, 불체자의 선함, 약자 이미지조작을 정신없이 해대다보니, 걔네들이 착각하고, 한국에 요구하는 것이 많아지고, 맘대로 설치고 다니는 것입니다. 법치주의를 회복해야할 시점입니다. ..................................................................................................................... 한국의 외국인 인권센터...주장 요약하면...이렇습니다. (소위 진보단체들의 주장들은 말을 빙빙돌립니다. 마치 노무현 통령이 하듯이 말입니다.) 1.불체자들 무조건 합법화... 이것을 직접화법으로 하면--->불법 입국한자.불법체류자들도 모두 합법화 시켜라~! 2.외국인 불체자들 (범죄해도)...인권 침해하지말라...이것을 직접화법으로 하면... --->외국 불체자들은 한국에서 범죄해도 수사하지말고 한국에서 영주권 주고 합법화하라. 3.노동자는 국경이 없다.... 이것을 직접화법으로 하면--->한국에 오려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무조건 입국 시켜라~! 4.인구부족 대책 세워라.... 이것을 직접화법으로 하면--->불체자에게 국적 주고 가족들 입국 시켜라 다른 제3세게 외국인 이민 받아드려라. 5.이주노동자 가족들 문제...정부가 해결하라...! 이것을 직접화법으로 하면--->이걸 왜 정부가 해결합니까? 이유가 뭔데요? 자국민도 아닌 사람들을...불체자들 자식들...무상 교육 시켜라.그리고 상급학교 진학 혜택 주라. 최소한..합법자들은 모두 돈 벌러 귀국 합니다. 6.이주 노동자..란 단어 사용하고 불체자 사용하지말라. 이것을 직접화법으로 하면---> --->불체자란 단어를 쓰면 인권단체가 불법단체 옹호 단체로 보이기 싫은거죠~! 즉...한국 이주노동자 단체란게...바로 불법체류자 보호비호 이익단체!란 말입니다. 그걸 그런식으로 말장난 하는 언어유희를 하고있는 겁니다. 불법체류자 옹호 비호 이익단체....!!!!! 불법체류자들을 통해서 또다른 이익을 취하는 이익집단 일뿐입니다. 7..기타등등...여러분들이 생각해보십시요.(시간상 생략) =========================================================== 이런 추세라면 한국은 망할 수 밖에없다 이런 추세라면 한국은 망한다는것은 필연적 사실 이런 추세라면 한국은 망한다 [퍼온글] http://news.sidaesori.co.kr/bbs.html?Table=ins_bbs75&mode=view&uid=3115&page=1&vnum=2852 NO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회 2852 한국은 이제 망한다. 가족 2007.05.14. 18:23 115 나는 공업단지 근처에 살며 내 가족과 친척, 친구 , 이웃 중 상당수는 그 공단에서 일을 한다. 결론만 말하면 다음과 같다. 1. 8대 보험 2. 내국인과 같은 임금. 3. 확실한 의료 혜택 4. 무료숙식제공 5. 최신형 휴대폰은 기본 6. 200정도하는 클래식 야마하 스쿠터는 기본 7. 어지간한 내국인보다 더 비싼 옷은 기본 8. 금목걸이, 금반지, 그리고 각종 금은 기본 내가 본 그들(불체자들)은 이러하다. 그리고 그들은 매우 폭력적이며 여자를 우습게 본다. 그들은 돈을 벌러 한국에 왔지 한국을 사랑해서 여기 온게 아니다. 한국은 인권국가라서 불체자들의 천국이라고 한다. 세계 어느 나라도 불체자들한테 이런 대우를 해주는곳은 단 한군데도 없다. 일본이 이런거 보고 (한국인은) 털 세개 모자란다고 뭐라해도 할말이 없을것 같다. 모든게 다 계획적이다. 이 카페에서 여러 자료를 봤는데 상당히 공감한다. 그들은 범법자이고 최소한의 의료혜택과 같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만 보장해주고 그 다음은 법으로 해결하면 된다. 내가 사는 이 공단 사람들은 저 불체자분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안그래도 학교에서 교육 받은 인종 차별로 한국인들은 분인을 자신들보다 한 단계 아래로 본다. 근데 지금과 같은 상황이 10년만 더 지속된다면 분인 사장님 밑에서 굽신거리면 일할 한국인의 모습이 결코 낯설지가 않다. 한국은 자국민에 대해서는 아주 냉정하게 법의 잣대를 갖다 댄다. 그러나...외국인에게는 그런 법적 잣대는 사라진다. 그건 정말 너무 잔인하다. 예를 들어 2002년 월드컵을 위해 지어졌던 서울 상암동 경기장을 보자. 그곳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그 경기장을 짓기 위해 그곳에 살던 빈민들을 다 내ㅉㅗㅈ고 철거시켜버렸다는 내용이다. 당연히 최소한의 보상도 없이 말이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그런 빈민들의 한이 서려져 있는 곳에서 오! 필승 코리아 를 외치며 쳐 놀았던 것이다. 물론 과하게 까대며 놀았던 시청녀 등과 같은 무개념녀들도 상당수 있었을거다. 난 불체자와 그들과 관련된 상당한 양의 자료들을 접하면서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과연 이 한국이란 나라는 우리가 알고 있던 그런 나라일까 하는 생각 말이다. 중국에게 사대하고 50년간 일본, 또 60년간은 미국에게 사대한 나라. 그러나 위대한 5천 년이라고 교육받아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아무리봐도 굴욕의 역사인데 말이다. 이제는 제 3 세계인들, 그것도 한국의 법을 당당히 어긴 사람들을 자국인보다 더 잘 대우를 해준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들은 한국을 사랑하지도 않고 한국에서 애국, 민족주의와 같은 세뇌교육도 받지 않은 오로지 돈 때문에 한국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다. 고로 언제든지 그 목적이 사라지면 이 나라를 떠날 사람들이란 말이다. 역시나 전 세계의 악인 기독교가 거기에서 큰 몫을 하고 있으며 ( 개념도 없는데다 매우 성실한 개독교인들) 정부의 비호아래 여성부와 수많은 기독교인권단체, 기독교시민단체 , 민노당 등이 합세하였다.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요, 철저한 계획 없이 우연적으로 , 단기적으로 이루어진것이라 보기가 힘들다. 모든것이 딱딱 짜맞춰져 있는 느낌을 내 머리 속에서 지울수가 없다. 뭐 하나 엇갈리는게 없이 착착 다 맞아 떨어진다. 이건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된 거라고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한국 정부에게 대안을 바란다는 것도 잘못된 것 같다. 왜냐하면 한국 정부가 아주 오랜 시간 그것을 계획해왔고 하나하나 신속 정확하게 그 계획을 실행해왔다는 사실이다. 당연히 한국 정부는 이 심각한 문제를 고칠 생각도 없고 어떻게 하면 다양한 언론플레이로 온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을 고민만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심각한 문제에 대해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관심도 없고 현실을 제대로 알고 있지도 못한다. 알려줘도 설마 ~ 하거나 다른 여러 가지 사안과 함께 생각해야 그 심각성을 알기 때문에, 잘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통일도 안녕이고 같은 민족끼리의 화합도 안녕이요, 닥쳐올 FTA 등으로 살길 또한 막막하다. 그 불체자 놈들은 악착같이 몇 년 더 모아서 자국으로 가면 그 나라에서 굉장한 부자로 평생을 떵떵거리며 살것이요, 한국인들은 한미 FTA, EU FTA, 세계화로 인간 이하의 삶을 살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모든게 다 척척 맞아 떨어지니 무섭기 짝이 없다. 현실을 알게 되니 그릇된 꿈을 꾸지 않아서 좋고 단지 술과 담배가 더 늘었을 뿐이다. 난 이상주의자다. 그러나 이상주의자들은 반드시 현실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을 모르는 자의 꿈은 거만하기 짝이 없고 절대 실현 불가능할수 밖에 없으므로... 한국은 이제 끝장이다. 이 끔찍한 일을 주체적으로 실행하는 것들이 바로 우리가 믿어 의심하지 않았던 한국 정부,그리고 한국 정부의 끄나풀들 ( 민노당, 한나라당, 민주당, 열우당 ,각종 기독교인권단체,시민단체,언론 등) 그리고 사랑 나불대는 개독교 !!! ( 이것들이 가장 일을 많이 거르치고 있다.) 현실도 모르고 생각도 할줄 모르고 개념도 없으나 너무나도 부지런한 개독교인들 !!! 한국의 모든 사찰이 다 무너질때까지 작정기도를 한다던 아주 집요하고, 이기적인것들 ... 얼마전 불란이 되었던 그 기독교 사이트에서도 미친 광개독들이 멀쩡한 한국인 하나를 완전히 개박살 시키는것을 볼수 있었다. 이 나라가 바로 설려면 이 개독부터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해야 할것이다. 이 나라는 뭔가 이상해도 한참 이상하다. 산아 마루야 http://cafe.daum.net/vandalism .................................................................................................................. 세발까마귀 07/05/14 08:09 수정 삭제 현실도 모르고 생각 할줄 모르고 개념도 없으나 너무나 부지런한 개도교인들.... 정확한 표현 입니다.정말 무서울 정도로 부지런한 거는 알아 줘야 합니다. =========================================================== 의도적으로 불체자 늘려오다. [퍼온글] 진보누리...쟁점 토론방 http://jinbonuri.com/bbs/zboard.php?id=fight_board2&page=2&sn1=&divpage=1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737 이름 호떡먹던시절 (2007-04-28 23:52:42, Hit : 22, 추천 : 3) 제목 의도적으로 불체자 늘려오다.,,<펌> 의도적으로 불체자를 늘려왔어 번호 68047 글쓴이 명득이 조회 54 누리 30 (35/5) 등록일 2007-4-28 22:16 대문 0 톡톡 0 산업연수생 투입한 것부터가 실수였지. 왜냐하면 로테이션제도가 지켜지려면 강력한 불체단속이 따라야하는거거든, 그거 없이는 완전실패야. 문제는 사회분위기가 불체에 온정적인 것 때문에, 불체성공확률이 높아져서, 오히려 불체자들 송출조직이 집중적으로 한국으로 보내는 것이지. 인권운동도 기본적으로 선을 지켜야하는데, 이건 전투적으로 국경을 허물고, 나라존재근간을 흔드는 사람들이 오히려 대우받고, 신문방송을 타는 현실이 문제야. MBC느낌표 이후로, 외노는 전부 불쌍한 애들 이런 식의 잘못된 인식이 퍼지면서, 불체에 온정적이게 된게 문제야. 그리고 불체자 숫자는 확실히 노통때 확 늘었다. 물론 25%라는 불법체류비율은 다 엉터리고, 80%는 넘는다고 한다. 불체지원단체들 얘기를 들어보면 알아. 걔네들은 알고 있어. 그리고 산업연수생이 불체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7%에 불과하다. 대부분, 밀입국, 위조여권, 단기비자로 눌러앉기를 범한 범죄자들이 83%를 차지하고 있어. 그리고 3D업종은 이젠 불체자들도 기피한다. 왜냐하면, 건설일용직가면 3백은 벌거든, 서비스업종도 마찬가지고. 50대이상의 내국여성들은 식당가에 일자리가 없어졌대. 조선족여성들이 다 장악을 해버렸거든. 방송보니까, 고용허가제로 들어온 동남아사람이, 폐자원재활용업체에 갔다가, 이거 싫다고, 다른 직장으로 이동하겠대. 그러다가, 채용해주는데가 없자. 할 수 없이 들어와선 (내국인들 수십명있는데) 자기는 이런 곳에 있기 싫다고 하더라. 얼마후에 불체자로 잠적했다더라. 왜냐하면, 불체하면 수익이 더 높거든. 그리고, 다른 정부들은 기본적으로 불체자문제를 키우지 않으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있었지만, 노통께선, 의도적으로 불체자를 늘려왔어, 강금실장관시절에,, 갑자기 독단적 결정으로 조선족집회장소에 가서, 연설을 했었지. 그때 말리지 못한 법무부사람들이 부끄럽다고까지 했었어. 그 사람은 그 이전부터도 외노는 우리친구, 우리나라사람이라고 인식을 하고 있는 사람이야. 그래서 고위공무원단 채용제도를 이용해서 강명득이라는 경실련 -> 인권국장 출신의 사람을 출입국관리국장으로 밀어넣지 그리고 제일 먼저 한게 단속무력화였어. 단속반 모아다가 강하게 질책했대. 하루전 영장제시해야 비로소 단속가능하게하는 법안도 만들고 있었지. 그리고 프랑스폭동터지자, 이 기회다 싶어서, 조선족자유방문제를 만들지. 앞으로 80만이상은 들어온다. 스스로 얘기하더라 , 이중국적주는 문제까지도 다 준비하고 있다고. 몇년동안 꾸준히 타이밍만 보고 있었던거야. 그럼 이제 불체자 단속할까? 아니야. 애당초 불체자들 다 합법화시켜줄 타이밍만 대기하고 있었어. 안산토막살인사건 터지자, 잠시 수그러들었다가, 여수방화사건 터지자, 거꾸로 불체자가 국가기관에 불낸 기강해이문제와 그들의 문제점을 우리내부의 문제점으로 승화시켜서(언론의 다대한 협조가 있었지. 보수나 진보나 모두 카르텔) 불체자 합법화를 시도하는거야. 며칠전 얘기 들었지?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다 살게해주는 것이 맞다... 는 말. 그런 인식으로 정책을 뒤에서 조정해왔고, 단속은 무력화시켜왔으며, 스스로 어정쩡하게 운용하고 있다고 얘기했고, 그럴 사람을 뽑아서 그 자리에 갖다 박아놨으며, 불체자를 청와대에 불러다가 밥도 먹였다. 이제, 자기가 옳다는 다문화사회를 완성하기 위해, 차기정권이 들어서기 전에 되돌릴 수 없게 조치를 다 저질러놓고 나가겠다느 맘을 먹고 있는거야. 그분. 곧 이중국적제 뜰거다. FTA 마무리되면 바로. 보수세력에겐 미국이중국적으로 당근을 줄거야. 목적은 불체자 합법화 영주권부여, 조선족등 이중국적부여. 이 두가지가 바터제로 국민의 의사와 무관하게 교환될거야. 곧 온다. 몇달내로.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지금 저지를 거다. 시나리오는 이미 작성돼있다. e55d0e4bec ---------------------------------------------------------------------------------------------------------------------- http://jinbonuri.com/bbs/zboard.php?id=fight_board2&page=1&sn1=&divpage=1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752 이름 ㅋㅋㅋ (2007-04-29 11:15:17, Hit : 55, 추천 : 6) 제목 불체자 옹호하는 자들에게,,, 불법체류자 옹호하는 자들을 위해 번호 68099 글쓴이 해결 조회 23 누리 20 (25/5) 등록일 2007-4-29 10:31 대문 0 톡톡 0 불법체류자를 이주 노동자라며 깝치는 민노버러지들을 보며 느낀생각.. 민노버러지같은 정치인을 수입해쓰자. 불법으로 들어와도 민노버러지처럼 노동자를 상대로 정당활동을 하면 이주정치인으로 합법화 시킨다. 이러면? 민노버러지들이 환영할까? 이주정치인들이 민노버러지들 밥통을 뺏어가도 세계노동자는 평등하다고 할까? 파키스탄에서 온 이주 정치인이 파키스탄 출신 불법체류자에게 헌금을 걷어들이고 스리랑카에서 온 이주 정치인은 스리랑카 출신 불법체류자에게 헌금을 걷어들이고 방글라데시에서 온 이주 정치인은 방글라데시 출신 불법체류자에게 헌금을 걷어들이면? 민노버러지들 그담엔 머 먹고 사니? 지금 불법체류자들 보호명목으로 헌금뜯어먹고 정치기반 다질려고 합법화시켜 투표권까지 줄려고 하는데 얘들이 헌금을 이주정치인에게 주고 거기다 투표하면? 그걸보고 죽쒀서 개준다는거여 등시 ㄴ들아.. 불법체류자 합법화 하자는 놈들 분야부터 이주자들 합법화하면 된다. 국내 중소기업도 불체자 합법화 찬성하면 그기업같은 기업 외국기업이 와도 같은 혜택주면된다. 그럼 국내 고용이라도 늘거 아닌가? 불체자 합법화 하자는 놈들 그 분야부터 이주자 받아 들이자. 불법으로 들어와도 이주정치인 이주기업인 해서 합법화 시키자. 지들 굶어 뒤질땐 뭔소리 나오나 지켜보자. 지 나라 국민들 일자리없어 굶어 뒤지는데 세계노동자평등을 외치는 민노버러지들 무슨 소리나오나 지켜보자. 283fd2f8bf ........................................................................................................ 힘내자 민노당찌질이들은 그런 사태가 일어나면 제일 먼저 불법체류자들을 몰아내자고 설칠 놈들입니다.극좌와 극우는 통하는 법이니... 2007/04/29 ==================================================== [퍼온글] http://kobiznews.com/news/view.asp?page=1&idx=2245&code=1&sub_code=4 불법체류자에 대한 네티즌 여론이 심상치 않다 2007-04-29 11:34:32 요즈음 불법체류자에 대한 네티즌 여론이 심상치 않다. 최근 불체자에 대한 비판 여론이 네티즌들 사이에 확산되면서 다문화사회에 자체에 대한 반발 심리 또한 갈수록 팽배해 지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방문취업제를 통한 50만 명의 조선족 추가 입국 예정, 조선족 조폭 ‘연변흑사파’ 검거와 같은 일련의 소식이 전해지자, 내국인 일자리 잠식과 가리봉, 원곡동 등 외국인 밀집 지역의 슬럼화를 우려하는 네티즌들이 불체자 문제를 배타적 민족주의 내지 인종주의로 몰고 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 DAUM에서 20만명 가까이 되는 회원 수를 자랑하는 ‘한류열풍사랑(http://cafe.daum.net/hanryulove)’이라는 카페에는 매일 불법체류자 문제를 지적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어 운영진에서 별도로 불법체류자 문제만 다루는 게시판을 설치, 운영 중이다. 또 親노성향의 ‘서프라이즈(www.seoprise.com)’와 같은 인기 정치포탈 사이트에서도 정부의 외국인 노동자 정책과 민노당의 ‘불법체류 옹호’ 운동을 맹비난하는 글들이 게시판에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온라인 분위기에 대해, 불법체류를 조장을 비판하고 대책을 촉구하는 데 국한할 뿐이라는 주장과 불체자 문제 비판 이면에 외국인 배타주의가 도사리고 있다는 보는 시각이 대립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MBC 의 ‘느낌표’, KBS의 ‘러브 인 아시아’,‘좋은 나라 운동본부’와 같은 고정 프로그램에서 이민자, 국제결혼 가정 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내용을 방송하는 등의 언론차원의 對 국민 계몽 노력이나 정부, 인권단체 의 지속적인 캠패인 활동이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불법체류자까지 껴안아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많은 네티즌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한편, 온라인 상의 불체자 비판 여론과 외국인 배타주의가 결부되어 있다는 시각에 대하여 ‘외국인노동자대책시민연대(http://njustice.org)’의 박완석 간사는 “ 네티즌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움직임은 배타적 민족주의에 기인 한다기 보다 정부, 언론, 정치권이 불법체류자들로 인한 내국인 일자리 잠식과 특정지역 슬럼화와 같은 문제는 수수방관한 채, 편향된 정책을 남발하고 출입국관리 상의 원칙을 스스로 포기하여 국민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불만이 폭발한 것이며, 인종주의를 가지고 이 문제에 접근하는 부류는 오히려 소수이고 배척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불법체류자들을‘이주노동자’란 이름으로 미화, 합법화하고 영주권 취득까지 용이하게 하고 있는 마당에 더 이상 다문화사회와 불법체류자 문제를 구분하여 논하기가 쉽지 않게 되었다"면서 “다문화사회는 국가통합을 저해하고 先주민의 이익을 부당하게 침해하는 부작용 때문에 호주에서 이미 폐기처분된 개념인데도, 정부, 언론, 정치권이 이러한 폐단은 숨긴 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 中企경제 (www.kobiznews.com)/ 부주용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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