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9

선간위는 딜레마에 빠져 버렸네.


BY 펌 2007-07-20

선간위는 지금 심한 딜레마에 빠져 버렸다.

진퇴양난의 형국이다.

서프 및 네티즌을 감시하기 위하여 330명 알바를 풀어서 검색하고 특히 서프라이즈는 선간위 요청으로 삭제를 하라고 해도 선관위뷰에 올려 놓았으니...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나도 선관위뷰에 5범이다...실제로 보면 10범은 넘을것 같다.

선간위는 네티즌의 마음을 아무리 옭아매고 억눌러도 절대로 바꾸지는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한다. 제발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알기 바란다. 법으로 다스릴 수 있는 것과 마음으로 다스릴 것을 구분하여서 가기 바란다.

실상 현재의 선거법 위반은 딴나라당에서 가장 많이 하고 있다...사전 선거운동,청중 동원, 불법 피켓, 온갖비리, 과거 선거법 위반, 특혜, 세금, 돈의 출처, 사용처 등 무수히 많은 내용의 위반을 하고 있는 데도 그냥 놔두고 있었다. 선간위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김현무라는 사람은 아직도 딴나라당을 지지하고 있다.. 그런데도 사퇴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선간위가 선거중립을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자신들이 올바르지 못하면서 남에게만 올바르게 지켜라..하고 외치면 누가 그 말을 듣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