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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재희 2007-09-13

주부로 사는 것을 남들은 쉽다고 집에서 논다고들 말합니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아닐수도 있죠.

확! 일하러나 갈까보다 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듭니다.

내손이 닿아서 깨끗해진 집, 맑게 웃는 아이들에서 다시 한번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나름대로 아끼고 잘챙겼다고 생각했는데 세는 곳이 있나봅니다,

선배님들의 살림비법을 전수받을까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는 맘으로 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