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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BY 행복맘 2007-09-20

어제 미리 딸이 생일 선물이라고 하면서..

 

선물을 내밀었다.CD인데 오래된 라디오라고 써있고 3장짜리다.

 

예전에 기억을 되살려 준다.아이가 15살인데 내가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아이의 센스에 한번 더 놀란하루였다.

 

남편이 그런다.외국에서 살면 성공할수 있는 아이라고.

 

공부를 잘해서가 아니라.항상 봉사활동도 앞장서서.리더쉽도 강하고.

 

배려할줄도 알고.공부도 본인이 해야 하는 공부는 하는 스타일이라서.

 

또 다른 아이의 한면을 보느거 같다.우리나라도 그런면을 높이 사주면 아이들이 공부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텐데.좌우간 비가 오는데 밤에 음악 틀어놓고..행복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