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해놓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글쓰고픈 마음에 몇자 적어봐요...
사실은 글쓰면서 제자신한테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해주고싶었어요...
결혼하고 한두번 명절 보내고 나서 여기저기 선물값이 장난이 아닌지라 제작년 부턴 명절때... 선물을 집에서 만들어 여기저기 돌린담다..
우선 젤로 돈많이 들었던 랑쪽 사람들... 3~4명이긴하지만.. 한 5만원돈씩 쓰는 랑땜에 속이 많이 상했었어요...
첨엔... 그냥 간단히 쿠키 두세종류... 그 담엔 파운드 케잌 추가... 그담엔 양갱추가...
뭐 일케 하다보니... 이번엔... 뭘 할까 한참 고민하다가...(매번하다보니... 부담감이 엄청나지요) 날도 쌀쌀해지는 듯 싶어서 과일차를 준비한다했지요...
레몬청, 배청(배,생강, 대추 넣고 꿀부음 끝), 사과계피차 세가지 준비해서 병에 꼭꼭 담아서 어제부로 발송까지 마쳤담다~
얼마나 좋은지.. 그동안 집은 계속 단냄새와 과일 박스와 병박스 등으로 정신이 없었거든요...(화분하나도 아작났었다지요) 어제 다 보내고 나서 집을 대충 정리했더니... 집이 두배는 넓어진듯싶었담다...
첨에 울 랑 자기껀 준비하지 말라고하더니.. 나중에는 자기쪽것도 있냐고 은근히 묻더군요..
-.-;; 다행히 친구한테 부탁받은거랑 여분으로 몇개 더 준비했었기에 망정이지... (사실은 저럴까봐 미리 준비해놨었지요) 안그랬음 큰일 날뻔했었다지요..
그나저나.. 택배로 보낸 물건들이 안깨지고 안새고 잘 도착해야할텐데 걱정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