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레 몸에붙어있는살 빠지기는 글렀고
일키로가 뭐그리대단한지 ,,꼼짝을 않기에
빼는건 포기하고 더 붙지만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야말로 현상유지,,한다고 저녁에 사십분가량 집에서 런닝머신
하다보니 열두시 되기 전부터 잠이쏟아져
어제도 잠을곤히자다 남편의늦은귀가로 깨어보니 아니?
티비에서 주식운운하며 피디수첩을하길래 눈이완전고정>>.
소액주식투자에 본사인 미국과영국에는 없는 유령회사 하면서
나오는데 아뿔싸,,내친구한명도 요근래투자해서 엄청올랐다고
장기투자로 빼지는않고두고보고 있는데 대박난것처럼 인생역전인양,,
붕 떠있는걸 며칠전봤는데 딱보니 그게그거다,,어쩌지?
더맞아떨어지는건,,주위를 끌어대는것,,,,맞아맞아,,나한테도 좀투자해보라고
투자할여유없다니 융자라도내서? 애당초 난 눈먼돈과 인연없는걸 알기에
그냥 열심히 들어주면서도 ,,,,날고기고한다는 그전문가들이
어찌 그런정보를 아줌씨들한테도 나눠주는가 싶어 이상타했는데,,
보니 주위친척에 아는동생에 몇몇 투자하게하더니,,혹시 방송난거면 어쩌지,
물어볼수도없고 괜히 지좋은일에 초치는것같고,,친구는 소액이아니라
많은걸 다 걸었던데,,어쩌나,나 아니라도 방송본사람 주위있으니
얘길해보겠지,,하지만 상황돌아가는것보니 방송이랑 내가들었던 얘기랑 같던데,
어쩜 며칠상관에 그얘길 친구에게 그리고 방송에서 다같이 다 들리는지,,
일찌감치 남얘기로 치부해버리고 솔깃하지않은 나자신이
대견하기도하지만,,친구는 어쩌지?이러지도저러지도 내가먼저
물어볼수도없고,,,
어제보니 그사람들 딱 맹신하고 끄떡않던데,,,참으로 세상살이
돌아가는게 딱 주위얘기네,,
몸으로 너무나 와닿는 세상일
그세상사일에 너무나도 딱 버티고앉아있는 중년의나이라 그런가?
부디 친구일이 다른것으로 비켜가길 바라지만,,그러나
세상에 눈먼돈은 없다는걸 두루두루 느끼며
혼자만이라도 좀 느리게가더라도
초연히 살아갈수있는 느긋함을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