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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BY 어제 2007-11-30

우리 아이가 손금을 배워와서 내 손금을 봐 줬다.

성공선도 좋고 생명선 보고 장수할 상이라 했다.

100억 재산을 가지고 있는 할머니의 손금과 같다고 했다.

황당

놀랬다.

내 손금이 좋다는 건 나도 짐작으로 알고는 있었는데

100억 재산을 가지고 있는 할머니의 손금과 같다는 말에 ㄷ

뒤로 벌러덩 넘어질뻔 했다.

우리 아들이 언제 이렇게 손금을 배워서 엄마를 기쁘게 해주는지

말만 들어도 어깨춤이라고 추고 싶다.

우리 아이 눈썰미가 보통은 넘는 것 같다.

그동안 손금 보면서 많이 들어왔던 말들이라 신빙성이 있었고

손금 공부를 정확하게 한 것 같아 대견했다.

재물은 하늘이 내려준다고 하지만

노력해서 개척도 해야 된다.

하늘이 내려준다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으면

하늘에서 돈뭉치를 내려 보내주는 건 아니다.

돈이 많아도 탈

너무 없어도 탈

적당히만 있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