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입니다.
주부도 아니예요,,
불쑥 이렇게 가입해서 죄송합니다..
언니들에게(언니라고해도될까요ㅠ?) 여쭤 보고싶어서 가입했습니다. ,,
저희 아빠는 딸기재배를 하세요,
하지만 딸기가 비쌀때도 있고, 싸게 팔릴때도 있잖아요,,
정말 그럴경우에는 인건비도 나오지 않아요,
기름값도 안나올 정도로 한박스에 1천원 2천원 정도로 팔려요,
정말 안나오면 한박스에 500원 정도로,,?
그걸 볼때마다 전 속상하기도 했어요, 이게 농가의 현실이니깐요,,
문득.. 딸기잼을 만들어서 파는건 어떨까 라고 생각했어요
저희 어머님께서 만드신 딸기잼은 맛있거든요,
시중에서 파는건 너무 달아서 가끔은 머리가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방부제도 들어갔고 그 조그만한 용기 하나에 2천원씩3천원씩이나 한다는게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나오는 딸기 도매값과 용기값 그리고 택배비만 약간의 수공비,,
뭐 한번 팔때 많이 주면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기본 5천원에서 만원.. 대신 다른데보다 양이 많이요,,
그렇다고 가공해서 파는건 아니랍니다
그렇게 주문 들어오는대로 만들어서 팔면은 가능할꺼라고 저는 생각했거든요
이런 제 생각이 허튼 생각에 불과 할까요,,???
사람들이 사지 않을까요?
제 지인들은 가능하지 않을꺼라고 하네요,,,,,,
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그런 딸기잼을 사실 건가요?? 안살까요,,??
음 뭐 상품화 하려는건 아니예요
그냥 버려지거나,, (싸다니는 이유로 아빠는 버리거든요;)
너무 싸게 팔려서,, 쥬스만드는 곳으로 주로 가는 것들인데,,,
물론 만들어서 드시는 분들도 있으시다는건 알지만.....
여쭤 보고싶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절대 안사 라고 하실껀가요,,?ㅠ
그냥 현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생각을 접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