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찾아 뵈어야지 하면서도
이제야 인사 드리게 되어
넘 죄송하구,
글쿠 반갑습니다.
저는
조ㅡ그만한 구멍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말에 조금만 힘을 주어도 아주
남들은 불쾌해 합니다.
넘 쎄다나요...ㅎㅎ
힘 내어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