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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아줌마.!


BY 정희원 2008-01-07

 찾아 뵈어야지 하면서도

이제야 인사 드리게 되어

넘 죄송하구,

글쿠 반갑습니다.

 

저는

조ㅡ그만한  구멍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말에 조금만 힘을 주어도 아주

남들은 불쾌해 합니다.

 

넘 쎄다나요...ㅎㅎ

 

힘 내어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