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짝꿍땜에 힘들어하는데..내용인즉..
이상한(?) 냄새가 난데요. 가까이 가기가 힘들다네요.
양치안해서? 아니..발안씻어서? 아니...나도 모르겠어...
그러네요.
남자짝꿍 가정은 유복하고 가정교육도 반듯하게 받는 아이입니다.
한가지..조숙한 면이 있고 가끔 야한 말도 한다고 하네요. 농담처럼..
형이 있어서 배우는게 빠른지..
이거 몽정같은거 하고 안씻고 그냥 와서 그런가요? 초4 남자애가 몽정 할떄인가요?
아들이 없어서 도무지...
아들 가진 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