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메주콩위에 삶았던 고구마가 유난히 더 물렁하고 달콤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콩위에 쪄서 그런지 ????
지금은 아무리 솥단지에 오래 삶아도 그런맛이 나오지 않습니다.
콩이 원인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