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건강에 필수라지만
초보자에게는 피로골절이 최고의 적이라고하네요~
뼈가 부러지지 않은 골절이 피로골절이라고하는데
부러지는 골절과는 달리 뼈에 조그마한 금이가는것을 말한데요~
약간의 부기와 견딜 만한 통증 정도만 있을 뿐
다른 외상이 없어서 병원을 찾지않고
방치해서 지속적으로 외력이 가해져
나중에는 뼈가 스스로 붙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네요~
예방법으로는 칼슘과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도록하고
1시간의 격렬한 운동 후에
최소한 24시간의 휴식이 필요하다고해요~
그리고 다양한 운동을 하는 크로스트레이닝을
적용하도록 하는것이 좋다네요~
머든지 과하면 탈이나듯이 차츰차츰늘려가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