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혼자서는 걷기운동조차 힘드네요 지루하고
혼자서 걷다보면 왜 이런걸 해야하나?
그럴떄~ 항상 제곁에서 같이 해준답니다
운동을 하고와서도 저를위해서 같이 걸어주고
저의 운동을 도와줄려고 같이 산에도 가고~
항상 저에게는 트레이너랍니다
이번에도 아플떄 정말 결혼하길 잘햇단 생각이들엇네요
병원을 왓다갓다하며
병간호도 해주고 ~
만약에 결혼을 이사람과 안햇다면
지금처럼 받아봣을까?
생각을 해본답니다
전 참 결혼하나는 잘햇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