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아침에 제 블로그에 도움을 간절히 요청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직접 만나서도움을 드렸는데 아직도 도움이 많이 필요하네요
이 추운 겨울에 가스가 끊기도 난방도 되지 않는 방에서
아침에 찬물로 손을 씻고 월세 30만원이 없어서 도움을 요청하신 분입니다.
가스가 끊겨서 요리도 해드시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몇개월만 도와드리면 그분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분이 빨리 행복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오징어를 타면 그 분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mania2005/50132609159
명절이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우리는 감사해야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