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무슨 일을 하던 귀찮아 하고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화를 잘 내는 나는 소심하다보니 이기적이다라는 말을 듣지만 남편 아들에게 잘 해주지못해미안하고 또 함께있어줘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사랑하며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