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 엄마가 너무너무 많이 아프시다가 작년 10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자식을 위해 가족을 위해 본인 몸은 전혀 돌보시지 않아서인지 몇년을 안 가본 병원이 없을 정도로 고생하셨어요..
엄마는 저의 모든 것이였는데...
엄마 너무 사랑해요. 엄마가 있어서, 먹을 수 있었구, 공부할 수 있었구, 살아갈 수 있었어요.. 너무 보고 싶은 우리엄마... 사랑해요..
아버지도 너무 훌륭하신 우리 아버지.. 돌아가신지 오래됐지만, 너무 그리워요.. 지금도 눈에 선한 우리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