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18

울언니에게미안하고 고마워요


BY 사랑 2012-05-17

저에겐 3년전 갑자기뇌출혈로 수술한오빠가잇어요 당시 머리속이터져서 위급상황에 언니가 잘대처해서 무사히수술도하고 준환자실에 서깨어나지도 못하고  3주동안의식없이지내다 겨우의식만돌아온오빠였네요 당시 저랑언니가 번갈아가며 간병을햇엇고 지금은다행히 어느정도 로 회복이돼어가고잇내요 하지만 제몸이일반사람들과다르다는걸본오빠는 점점더 예민해지고 언니가 같이살면서 돌보고잇지만 서로 많이부디치나보네요 조카들과도 형부랑도  전따로 살고 잇어서 가끔들여다볼뿐 모든것은 저희언니가 다하네요 늘도움도못돼고미안하고 고마운 울언니  ..요즘 넘힘들어하네요    울오빠 열심히운동도하고 열심히일상생활혼자하도록많이도와주는언니가 힘을 냇으면하네요   울오빠건강과 울언니에게 힘을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