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초부터 자꾸 좋은일이 생깁니다.
아들녀석의 취업하며 ,
글쓰기 실력없는 제가 몇개의 글 올려놓고 님들과 웃음 한바탕으로
하루가 시작되고....
그러다 미,고,사에 매끄롭고 새련된 글은 아니지만
진솔한 미안함과 고마움과 사랑함을 써내려 갔던것이
당첨 되었네여 ^^
아컴의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영원무궁한 발전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선서 !!!
이번 기회로 저 는 아컴의 지킴이로 최선을 다할것을 맹세합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해주신 아컴의 가족여러분
건강하시고 느을 행복과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