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 뭐니해도 부부간의 대화에서 서로간의 막말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우리부부는 벌써 40년이 넘어서 50해가 다 되어가지만, 서로간의 대화를 존중할 줄을 모른다는 사실이 정말 부끄럽다.
그이와 나는 나이차이에서도
내가 나이가 많은데, 남편은 하늘이라는 고루한 마음으로 자신의 아내를 함부로 하는것 같아서, 정말이지 서운다.
이제 아이들도 다 결혼을 시키고 하였으니, 서로서로 존중하는 말을 하여서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아무튼지금까지 오래도록 같이 살아준 나의 소중한 남편...
우리 이제 남은 여생을 서로 존중하면서 그렇게 살아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