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간 빨리 갑니다.
9월의 시작이 바로 얹그제 같았는데.. 벌써 15일...
시원하고 상쾌해서 좋기는 한데.. 추석이 코 앞이라 여러가지로 정신이 없습니다.
주부에게 명절이라는게 그리 반갑지만은 않는데..
그래도 만날 친지들과 가족들의 즐거운 모습들을 생각하며
선물이랑 제수등 준비 또 준비 중 입니다.
이번 휴일은 그야말로 가사노동의 절정이 될듯~`에~효.
하지만
조금 힘들어도 즐거운 상상으로 모두모두 파이팅 하는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