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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이벤트


BY 큰눈이 2014-02-16

어머님과 둘이 새봄맞이 이벤트로 

미장원에 가서 머리를 짧게 커트하고 머리 염색을 했습니다.

얼굴 주름도 없앴으면 하는 마음에서

거실에 나란히 누워

팩도 했습니다.

뽀송뽀송한 맨얼굴도

그다지 밉지 않아 보임은

오늘 미장원에서 매만져준 머리 덕분인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이렇게 고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