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랑구가 즈질체력이라 그런지 맛사지 받는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한국에선 비싸서 자주 가지 못하지만 베트남에선
가격이 저렴해서 애용하고 잇답니다^^
샵에 일하는 여직원중에 친한 아가씨 둘이 있는데
전부터 울집에 놀러오고 싶대서 초대해서 같이
맥주 한잔 햇어요~
그나마 한명이 대학에 다녀서 그런지 영어가 쫌
되서 대화에 무리는 없었지만~ㅎㅎ
정확하고 빠른 번역어플을 알려줘서 진짜 속시원히
대화도 나누고~!! 므훗~!!
간만에 넘 즐건 시간 보낸거 같아요~
근데 마른 애들이 먹는건 무지 잘먹더라구요~ㅋㅋ
울랑구 냉장고 보더니 싹쓸이를 했네~ 그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