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위나물 무침이랑
지난해에 고추장에 박아놓은 마늘쫑이랑 고추장
그리고
들기름 넉넉히 넣고 쓱쓱 비벼서
이른점심 먹었어요.
저녁에 모임도 나가야 하고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은 십란하고
먹는걸로 해결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