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베트남 와서 지대로 먹는것도 없는데,,ㅠ
좋아하지도 않는 햄버거 치킨,, 그런거 먹어서
그런가 봐요~ㅠ
느끼해서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ㅠㅠㅠㅠ
한인식당은 멀고 가격도 비싸고,,ㅠ
근처에 켄터키 치킨이랑 XX리아가 있다보니~
우리 신랑도 배가 남산만한게 임산부 같고
저도 요즘은 배가 나온걸 느끼고 잇어요~ㅠ
줄넘기라도 시작할라구요~
한국 가면 배드민턴 라켓 가져와서 배드민턴도 좀
쳐줘야겠어요~ㅠㅠ
아무래도 활동이 거의 없다보니 더 찌는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