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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09
낮은 곳으로
BY 생각
2014-05-29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 이정하 시인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물처럼 고여들 네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 나가지 않게 할 수만 있다면
그래 ,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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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친정엄마 치매가 오신걸까요...
감사합니다. 여기는 시골동네..
조심스럽게 해야해요 지문이 ..
세련됨보다는 사찰음식이나 ..
일반인에서 국가유공자로 되었..
아니요 서울은 인원이 다차서..
네 ~감사합니다.ㅎㅎ 누구보..
새벽 찬바람을 가르며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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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더사심 요양원가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