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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04
요리를 했네요
BY 노라죠
2014-07-25
베트남 도우미가 우리 한국 간다고
음식을 해준다고 어제 문자가 왔더라구요,,
전부터 음식 해준다고 그랫는데 찜찜해서
줄곧 사양했는데 마지막까지 그러면
섭섭해 할것 같아서,,ㅠㅠ
알았다고 했더니 오늘 내가 좋아하는 새우랑
랑구가 좋아하는 치킨을 튀겨 놨네요,,ㅎㅎ
근데 냉장고 열어보고 깜놀~!!
커다란 닭발이랑 닭머리 등등을 내장이랑 같이
용기에 담아서
넣어놨더라구요~ㅠㅠ
보고 식겁했어요~ㅠㅠ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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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유채꽃도 기름내서 먹어요 향..
저는 대상포진1회로 끝나는거..
네~~~암튼 대상자분들 건강..
친지
모르면 잠이나 자
요즘 나무의 새순이 많이 돋..
애기똥풀의 대표적인 시가 되..
그러게요 가장 큰 바람이죠 ..
오~예! 아주 좋은 그림이..
예. 저희도 아무 혜택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