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작년과 다름없는 똑같은 명절을 맞았습니다.
같은 음식을 준비하시는 양가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건강한 남편과 형제들
또 딸과 조카들까지...
작년과 다름없는 모습이 그저 감사합니다.
너무 변화가 없어서 지루하다구요?
이젠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변함없는 일상과 가족들의 모습이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이모습 그대로 계셔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