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각지도 않은 택배..
친정엄마가 또 영덕대게를 한박스 보내주셨네요
며칠전에도 주셨는데..아이 먹이라고..
우리딸 또 신나하고...늘 죄송스럽고 감사하네요
2015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