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하루 남겨 두었네요
장마도 어제로 끝이 났다 합니다
본갹 무더위와
휴가철 맞게 되었어요
아직 휴가지를 정하지 못했어요
가족모두 제각각 의견이고
좋은곳은 이미매진이고
어디가 좋을까요
전 조용한 계곡이 좋은데
오늘은 결정을 해야 할거 같아요
무더위속 건강들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