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샐러드바 있는 피자집 가서 맛있게 식사했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집에서 밥해먹고 치우는 것도 일이에요. 피자 남은 것 싸서 얼렸다가 다시 끼니 때웠지만 더워도 끼니 해결해야 해서 수건 목에 두르고 집에서 집밥 해먹는 것도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