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짧게라도 운동하고 싶어 허틈링을 써봤다. 허벅지 사이에 끼우고 조였다 풀기만 하면 되니 쉬울 줄 알았는데, 천천히 반복하니 안쪽 근육이 생각보다 금방 뻐근해지더라. 처음에는 횟수보다 어느 부위에 힘이 들어가는지 익히는 데 신경 썼다.
한 달 정도 이어가니 허벅지 안쪽에 힘을 주는 감각이 또렷해지고 동작도 안정적으로 반복할 수 있었다. 지방이 눈에 띄게 빠지거나 다리 사이에 틈이 생긴 건 아니지만, 매트에 누워 짧게 운동하는 습관이 붙은 점은 만족스러웠다. 식단과 걷기도 함께 했다는 점은 덧붙이고 싶다.
주차별 운동 체감과 자세를 익힌 과정, 기대와 달랐던 부분은 원문에 자세히 적어뒀다.
❗구매 전에 찾아둔 판매처도 남겼다. 현재 가격과 구성, 배송비까지 살펴보고 다른 판매처와 비교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