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 시월의 마지막 밤을? 이노래를 기억하시나요? 남편이 이벤트 할때 이노래 부른가수를 초청했었거든요 다음달 문학여행갑니다? 마음이 설레이네요 빨간단풍잎이 너무 귀엽네요? 10월에서만 볼 수있는 단풍들 사진찍어 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