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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문화생활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39	기가 트라이브 다녀왔어요!	빨간여우	2008-09-21	1,551
338	배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노트	2008-09-20	1,419
337	모모	영샘	2008-09-19	1,124
336	잘자요 엄마 - 가슴 한켠이 저며오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	박작가	2008-09-19	1,449
335	마법의 동물원	지유맘	2008-09-19	1,268
334	프로를 꿈꾸는 작은 거인들에게	훈짱	2008-09-18	1,369
333	잘자요 엄마 후기입니다	플러스	2008-09-17	1,106
332	기가트레이브 감사했어요	퍼플로즈	2008-09-17	1,189
331	잘자요엄마! 잘조고왔습니다.	멜로니아	2008-09-17	1,563
330	60분부모를 읽고	내이름부모	2008-09-17	1,228
329	남진 부산리사이틀 공연을 보고서	사랑합니다	2008-09-16	1,559
328	남진리사이틀 부산공연을 보고서..	양같은여우	2008-09-16	1,461
327	맘마미아	왕예쁜	2008-09-09	1,522
326	60분 부모..	아이노꼬	2008-09-08	1,141
325	엄마와 함께하는 학습놀이 두번째 도서 후기	무지개맘	2008-09-07	1,194
324	개그야&개그콘서트 전국투어를 관람하고	박효정	2008-09-03	1,375
323	러시아 볼쇼이 아이스쇼 관람 후기	박입분	2008-09-02	1,386
322	덕분에 볼쇼이 아주 잘보고 왔습니다.	이경아	2008-09-01	1,383
321	개그콘서트 잘보고 왔어요.	채은맘	2008-09-01	1,404
320	내생애 최고의 공연~!!!!!!!!!!!!!!!!!!!!!!!!!!!!!!!!!!!!!!!!!!!!!!!!	볼쇼이짱	2008-09-01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