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아이 학년이 올라가면 학원을 찾아야지 하는 마음이 많았었네요.
그러다 요즘 들어 학원이 과연 해결책일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이책을 보면서 이렇게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노는 방법이 있구나 다시금 깨달았네요.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의 학습놀이, 수학, 주의력집중, 기억력등 모든 영역에서의
학습놀이가 자세히 나와 있더군요.
그중에는 제가 자신이 없어서 어떤수업에 넣어야 될까를 고민했던 부분도 있었답니다.
엄마와 아이의 사이를 개선하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책.
추천할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