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렇게 나라가 어렵게 된건
정부 설립이후 간간히 폐단을 일삼아온 분들에 의해서
생겨난거라 생각 됩니다.
2009년 입니다.
작년과 다른 한해가 되고자 많은 분들이 속으로 외칩니다.
잘살자! 열심히 살아보자!
모든분들이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조금 배고프고 나중에 배부를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금의 고생이 나중에 안락함으로 되돌아 올수 있다! 라는 생각은 꼭 져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