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본부는 "금호강 하류 고령교 아래, 도동서원 상류, 적포교 상류 구간에서도 퇴적오니토로 추정되는 토양이 발견되고 있으나, 며칠 뒤 농지리모델링 구간에 여타 토양과 혼합되어 사라지거나 모래에 덮여 은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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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퇴적오니토를 그냥 묻는 건...법규위반인데...
대체 어쩔려고 저러는 걸까?
어파치 막장인데 그냥 갈데까지 가보자는 심산인건가...
물도 문제지만
앞으로 저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도 안먹어야 할 듯...
이따이이따이 병이 우리나라에도 생기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