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편 인터넷의 인자도 모르다가 처음으로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보네요.
기사가 사라져 검색어로 찾는데 폐지를 써야지 그냥 카드 공제만 쓰면 어떻하냐고 하면서..
국세청에 따르면 직장인중에 40%가 혜택을 본다는데요.
"한나라당은 시민들의 반응에 당혹스러워하며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는 절대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고 정부관계자도.."
신문기사의 한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