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되면 가정의 달이라고 뭔가 분주하고 생활비 많이 나가는 달이지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데,
아줌마들은 지갑이 얇아지는 한숨과,
아무리 어버이날이라 해도 집안일의 해방은 없지요ㅠㅠ
하지만, 5월 31일이 나름 자축하고 하루동안 모든걸 잊고,
여자였고, 아줌마라서 행복감을 느끼는 날이 있어 참 고맙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줌마의 날을 자축하느라 애쓰시는 많은 분들께 응원 올리고 싶습니다.
"아줌마라서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