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희 남편 회사 못 다니겠다고 그만 뒀어요..^^
구직 준비 중인데 조금 쉬고 싶어해요. 같은 업계였어서 이해 못 하지도 않구요..
저도 둘째 아이 낳고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쉬는 중이었죠.
아직은 괜찮아요~ 제가 벌으며 모았던 것,, 남편 퇴직금,,보험
버틸만 하지만 불안한 건 사실이네요. 큰애가 치킨 노래를 불러도 이제 매번 사주기도 참..ㅎㅎ
이제 휴대폰도 많이 쓰지 않고 해서 통신비도 줄여보려는데
알뜰폰은 어떤가요..? 저는 휴대폰이 효도폰처럼 나오는 줄 알았는데 통신사가 있더라구요?
제가 본 건 유모비,, 이런 것들 있던데,, 추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