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보면 좀 촌스럽게 보일거예요 하지만 제목그대로 예요 한의원이름이거든요
허리아프다고 딱 한번가도 1년만에 갔거든요 선생님이 어! 일년 만에 오셨네요 (중얼중얼)고개도 갸웃등 하는 선생님얼굴
좀 다니다 한참만에 또 다니기 시작합니다
언제나 그표정그대로 성심을 다해 침놔주시고 부왕도 해 주시어서 요즘은 계속 허리다리 치료 받으로 다닙니다 성의껏 치료 해 주시는 한의원선생님 간호원들 께 너무 감사해요
지금치료 받고 와서 몸과마음이 편안해 졌거든요 화분에 심어놓은 고추 와 파들이 손을 흔드네요 몸건강치 않으신분 이 글을 읽으세요 그리고 힘 내세요
나같이 참지말고 얼렁 병월가세요 아컴님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