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음식을 준비하여 가져오신 형수님과 계수씨에게 수고 많이 하셨다고 전해 드리고 싶고 특히 어머님께서 우측 어께가 파열이 되었는데도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