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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네요.


BY 아름다운 천사 2020-01-27

명절에 음식을 준비하여 가져오신 형수님과 계수씨에게 수고 많이 하셨다고
전해 드리고 싶고 특히 어머님께서 우측 어께가 파열이 되었는데도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