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영화를 통해서 역사공부를 활에 관한 자료를 읽어보는 공부를
했네요..마음의 수양과 더불어 아이에게도 많은도움을 준것같아서
고마운 영화입니다..
영화도입부분에 대감께서 아역 박해일에게 "너는 동생의 아비이다 너의동생을 잘지켜야한다."라고 말씀하시네요..
저도 아버지가 일찍돌아가셔서 마음한 구석이 멍해주는느낌을 주네요 공감합니다....
이영화는 동생을 지키고 오빠의 마음이 아주 잘그려진 영화라고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 동생들이랑 사랑하고 감사하고 늘 즐겁게 지낼겁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