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에 해수욕을 하러 가족들이랑 부산에 간 것이 기억에는 가장 첫 먼저 여행을 한 것입니다.
더운 여름날에 부산 해운대 앞 바다에서 동생이랑 물장난 하면서 바다에 뛰어 들어서 더위를 식히며 가족들끼리 재미있게 놀았던 추억이 아직도 생각에 많이 남네요...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놓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