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하면 역시 엄마가 계신 우리 친정집이죠 엄마의 손맛이 그대로 있는 우리집 부엌을 찾아가야죠 그래야 엄마가 해주신 맛난 음식을 먹을수 있을테니까 말이죠 간만에 엄마가 해주는 잡채와 녹두 부침개가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