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정말 잊지못할 10월의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코로나로 인해 차례를 안지낸고 집안에 일도 있고 겸사 겸사 바람도 쐴겸 식구들과 여행을 다녀왔어요준비되지 않은 여행이라 먹던 약도 갈아입을 옷도 없었지만생각보단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도 그런 계획없이 떠나 여기저기 구경하며 다니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