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
어려운 시어머니 |
속상해서 |
2000-09-02 |
780 |
523 |
요즘 컴이 왜 그리도 자주 다운이 되는지요? |
말그미 |
2000-09-02 |
506 |
522 |
아저씨닷컴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꼭꼭꼭! |
열혈남아 |
2000-09-01 |
875 |
521 |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막내 |
2000-09-01 |
812 |
520 |
고마워요.저 울고있어요 |
우울여 |
2000-09-01 |
756 |
519 |
생에 대한 지나친 욕심 |
바다 |
2000-09-01 |
744 |
518 |
무기력하고 내가 넘 한심해요 |
순수 |
2000-09-01 |
698 |
517 |
공부해야지요. 육아도~ |
대전에서 |
2000-09-01 |
453 |
516 |
컴을 몰라서 답답해요 |
초보아줌마 |
2000-09-01 |
410 |
515 |
아이의눈높이에서 |
전경희 |
2000-09-01 |
370 |
514 |
아이를 때렸어요 |
우울녀 |
2000-09-01 |
639 |
513 |
정말 미안해요. 엄마 나 시집가지 말것을............. |
엄마의 딸 |
2000-09-01 |
731 |
512 |
위로의 말 |
goyn |
2000-09-01 |
564 |
511 |
아지트 문이 안열리 옵니다... 어제오후부터 잉잉~잉~ |
후추 |
2000-09-01 |
390 |
510 |
울아주버님땜에 속상혀여 |
속상녀 |
2000-08-31 |
929 |
509 |
딸 때문에!!! |
지혜 엄마.. |
2000-08-31 |
592 |
508 |
정말 미운 남편 |
명준엄마 |
2000-08-31 |
1,005 |
507 |
운영자님 답변에 감사합니다... |
무안댁 |
2000-08-31 |
421 |
506 |
회사 때려치고싶지만... |
갈대 |
2000-08-31 |
518 |
505 |
남편의 봉급통장 |
규의처 |
2000-08-31 |
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