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가 크리라 생각이 됨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쓸 자격은 분명히 없습니다.
나는 아줌마가 아니기에........
허나, 아줌마라면 누구나가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중에
하나가 바로 남편의 바람입니다.
바람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해결을 하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길게 걸립니다.
제가 개인 적인 멜로 다시 보내도 되는지요.
멜 주소가 있어서 보내려 해도,
예의가 아닌 듯하여, 이렇세 공개적으로 허락을 받고자 합니다.
아줌마 님들이여,,,,,,,
남편의 바람은 바로 아줌마 자신들에서 부터 시작이 됨니다.
어불성설이다,,,,,,,,, 외치세요.
아줌마란 ?
아까운 찬밥 물 말어먹는데서 부터 출발이 되지요
남편이 있는데도, 부끄럼 없이 엉뎅이까고,
쉬야 할 때,
이게 다 하나 하나 쌓여 가면서,
무언으로 남편에게 ,
바람 필래 하는 메세지의 전달이지요.
나는 60세의 가장이며,
옛날에 바람도 피워 보았습니다.
내 아내에서 사과하는뜻으로 이글을 쓰며,
남편으로 인하여,
마음 고생 하시는분을 돕고자(?) 합니다.
저에게 시비는 걸지마십시요.
문제가 있으면 해답도 있습니다.
아줌마 님 들의 건투를빕니다.